851 |
이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라. |
24.12.22 |
850 |
내 백성아,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라. |
24.12.15 |
849 |
바울의 변론 |
24.12.08 |
848 |
예수님만이 우리의 소망입니다. |
24.12.01 |
847 |
이스라엘의 하나님 |
24.11.24 |
846 |
언제 감사할 것인가? |
24.11.17 |
845 |
참된 믿음은 감사하는 믿음입니다. |
24.11.10 |
844 |
기도하고 전도하라 |
24.11.03 |
843 |
십자가의 사랑을 회복하라 |
24.10.27 |
842 |
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|
24.10.20 |
841 |
바울의 변론 |
24.10.13 |
840 |
복음을 위한 고난의 여정 *우리는 어떻게 인생의 순례 길을 걸어야 할까? |
24.10.06 |
839 |
주기도문 |
24.09.29 |
838 |
참된 위로 |
24.09.22 |
837 |
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자!, 농부가 되어요! |
24.09.15 |
836 |
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 |
24.09.08 |
835 |
두려워하지 말고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 |
24.09.01 |
834 |
겨자씨의 비유 |
24.08.25 |
833 |
침례의 의미 |
24.08.20 |
832 |
종교인 vs. 신앙인 |
24.08.11 |